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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닝20

궈메이는 왜 천샤오(陳曉)가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글: 유보진(劉步塵) 2012년 1월 5일 오전, 궈메이가 천샤오에 대하여 제기한 계약위반사건이 북경시제2중급법원에서 개정심리되었다. 2011년 6월, 궈메이는 북경시제2중급법원에 소장을 제출했고, 계약위반은 궈메이의 전 동사국주석 천샤오에 대하여 제기한 소송이다. 이제 쌍방은 .. 2012. 1. 25.
누가 중국에서 베스트바이를 쫓아냈는가? 글: 중국기업가 2011년 2월 24일 오후 상해의 한 대학에서 공부하는 효민(가명)은 지하철을 타고 서가회에 위치한 베스트바이점을 찾았다. 점포로 걸어가다보니 세 대의 경찰차가 서 있는 것을 발견한다. 처음에는 신경쓰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느낄 수 있었다. 베스트바이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2월 22.. 2011. 3. 22.
궈메이내분: 천샤오의 3가지 카드 글: 곽영합(郭英鴿) 황광위와 궈메이 동사회의 결전은 최종 돌격단계에 접어들었다. 23일, 궈메이전기는 홍콩거래소에 훌륭한 반기보고서를 제출하는 기회를 틈타, 천샤오는 3가지 카드를 내미렀다. 장래에 증자발행카드를 추가로 사용할 수도 있다. 9월 28일 임시주주총회이전에 황광위가 어떤 카드를.. 2010. 8. 24.
베스트바이의 중국시장 돌진 글: 곡혜(谷慧) 중국에서 발전이 느렸던 베스트바이(百思買)가 마침내 큰 발걸음을 내딛었다. 2월 17일, 베스트바이(중국)은 이런 사실을 털어놓았다: 미국최대의 가전연쇄점인 베스트바이집단은 오성전기(五星電器)의 잔여지분을 이미 매입완료했다. 베스트바이는 이제 오성전기를 100% 지배하게 된 것.. 2009. 2. 28.
산롄(三聯)의 궈메이(國美)에 대한 반격 글: 이준휘(李俊輝) 장지셩(張繼升)은 궈메이가 가장 허약한 시점을 틈타 공격을 했다. 자유를 잃은 황광위(黃光裕) 부부는 이미 반격할 힘이 없다. 중관촌(中關村)을 통합하는 것도 중도에 중단되고, 모회사 궈메이전기는 홍콩항생종합지수, 항생유통지수에서 제외되어 버리고, 온갖 힘을 들여서 차지.. 2009. 1. 19.
궈메이와 쑤닝의 혈투 글: 상진(尙振) 필자는 12월 4일 <<쑤닝은 궈메이를 힘껏 걷어찰 것이다>>라는 글에서 쌍방은 판촉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쓴 적이 있다. 과연 12월 6일, 7일, 북경의 가전혈투는 필자의 주장을 입증하고 있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칼라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는 모조리 30%할인하고, 칼라TV .. 2008. 12. 9.
황광위(黃光裕) 체포: 궈메이의 120시간 글: 21세기경제보도 첫째날, 신비의 메세지 2008년 11월 18일, 수요일, 저녁 북경의 모 도시신문 경제부주임을 맡고 있는 가전담당기자 왕모는 신비한 메세지를 받았다. 메세지의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 "소식은 절대로 믿을 만하다. 궈메이(國美)의 오너인 황광위(黃光裕)와 CFO인 저우야페이(周亞飛)는 이.. 2008. 11. 26.
궈메이(國美), 쑤닝(蘇寧): 누가 먼저 쓰러질 것인가? 작자: 노응(老鷹) 국경절 황금연휴가 시작되었다. 신문을 뒤져보면, 여전히 궈메이(그들이 인수한 대중전기 포함), 쑤닝전기의 커다란 프로모션광고를 볼 수 있다. IT종사자로서 본인이 잘 가는 곳은 전기컴퓨터매장이다. 그러나 궈메이, 쑤닝에 들어가면 왕왕 십분만 걸어다니면, 넓다란 점포, 식어버.. 2008. 9. 29.
Best Buy의 중국진출과 중국공급상관계 글: 장숙방(張淑芳) 1년반만에 베스트바이(Best Buy 百思買)는 중국시장에서의 점포수를 마침내 "2"로 늘였다. 베스트바이그룹의 아시아지역 총재 겸 COO인 양득명(楊得銘)은 세번째 점포인 정대광장점이 이미 상해시정부의 비준을 받아, 중앙정부의 부서로부터의 최종심사비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2008. 9. 16.
국미(國美)의 대중(大中) 인수 글: 노묘(老杳) 국미(國美, Gome)가 대중(大中)을 인수함으로 인하여 북경의 가전판매시장에서 독점체제를 갖출 수 있게 되었다. 비록 쑤닝(蘇寧)이 북경에 33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대중의 63개 점포와 국미의 54개점포와 비교하면 분명히 열세에 놓이게 된다. 국미가 대중을 인수함으로써 북.. 2007.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