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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6

모택동의 10명 자녀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글: 수자백년(水煮百年) 첫째, 백가반(百家飯)을 먹으며 자란 모안영(毛岸英) 모안영은 모택동과 양개혜(楊開慧) 사이의 장남이다. 1922년 10월 24일 장사(長沙) 청수당(淸水塘)에서 태어났다. 그 동탕(動蕩)의 세월 속에서 모안영은 어려서부터 부모를 따라 사방을 떠돌아 다닌다. 모택동은 .. 2019. 6. 6.
화국봉의 네 자녀의 근황 글: 왕남방(王南方) 1981년 중공중앙주석직을 사직한 후, 화국봉은 27년간 정치무대를 떠나서 생활했다. 비록 그 동안 4번이나 높은 득표로 중공중앙위원에 당선되었지만, 한번도 어떤 연설을 하거나 매체와 인터뷰를 한 바 없다. 화부(華府) 주위의 이웃이 우연히 그가 문을 나서 산보할 때.. 2016. 1. 10.
화국봉(華國鋒)의 네 자녀는 어디에 있는가? 글: 양국선(楊國選) 1981년 6월, 화국봉은 중공중앙 11기 6중전횡서 중공중앙주석, 중앙군위주석에서 사직하고, 2008년 8월 20일 별세한다. 자연히 화국봉은 이미 매체의 관심에서 멀어졌고, 화국봉의 네 자녀들은 중국인들이 대부분 모르고 있다. 화국봉의 원래 이름은 소주(蘇鑄)이다. 1938년 .. 2013. 8. 4.
모택동과 홍루몽 모택동은 일생동안 많은 책을 읽었다. <<홍루몽>>이라는 고전소설은 모택동이 가장 중시했던 문학작품중의 하나이다. 청소년시대부터 그는 이 책을 아주 좋아했고, 나이들어서까지 여러번을 읽어도 지루해하지 않았다. 얼마전에 세상을 떠난 모택동의 아들 모안청과 그의 처인 소화(邵華)는 .. 2007. 4. 12.
모안영(毛岸英), 모안청(毛岸靑) 형제의 처는 자매간이다. 글: 섭영렬(葉永烈) 2007년 3월 23일 새벽 4시 18분, 모택동의 둘째 아들인 모안청이 병으로 북경에서 사망했다. 향년 84세이다. 미국 <<로스엔젤레스 타임즈>>의 기자가 전화로 인터뷰를 요청했고, 필자와 모안청에 대한 얘기를 나누기 원했다. 나는 아무런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나는 .. 2007. 3. 30.
모신우(毛新宇, 모택동의 손자)의 거짓말 작자: 주건국(朱健國), 2006년 9월 9일 심천 '早叫廬' ============================================== 어떤 사람은 올해가 "문혁발동40주년"과 "문혁종결30주년"이라고 한다. 그러나, 문혁은 아직도 중국에서는 금기이다. 그러나 어떤 매체들은 교묘하게 '문혁'과 관련된 사건들을 얘기하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문혁'을 .. 2006.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