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50 부의(溥儀)와 그의 부인들 부의와 완롱 문수 부의(1906-1967)는 선통제(재위기간 1908-1912)로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이다. 그는 일생동안 5명의 부인을 두었고, 모두 황제위에서 퇴위한 이후에 결혼하였다. 첫째, 황후 궈보뤄씨(郭布羅氏 또는 郭博勒氏)로 이름은 완롱(婉容)이다. 다워얼족이며, 1922년 부의의 나이 18세때 완롱과 결혼.. 2005. 8. 20. 청나라 마지막 황제 - 부의(溥儀) (부의는 중화인민공화국성립후 사상개조후 1962년 李淑賢이라는 평범한 여자와 결혼한다. 위 사진은 두 사람의 결혼사진임) 부의의 일생은 그의 신세내력과 연결되어 있다. 대청제국의 황제라는 출신신분은 그를 보통사람으로 생활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는 세 살때 자희태후(서태후)에 의하여 광서.. 2005. 7. 1.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