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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총관6

링지화, 쩡칭홍, 자팅안: 위험한 '대내총관' 글: 왕해천(王海天) 링지화의 낙마는 여론의 강렬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국내외의 촛점은 모두 그가 이전에 가졌던 신분에 집중되고 있다: 링지화는 오랫동안 중공중앙 전총서기 후진타오의 비서를 지냈다. 속칭 '대내총관'을 지냈다. '대내총관'은 중공최고권력에 가장 가깝게 있는 .. 2014. 12. 27.
링지화사건의 수수께끼와 신비한 "315" "318" "319"사건 글: 사달(史達) 12월 22일, 사람들이 후진타오의 "대내총관"이라고 부르던 링지화가 조사를 받는다고 발표되었다. 그의 특수한 신분과 예상외의 결말에 사람들은 멍해졌고,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필자는 기발한 생각을 떠올렸다: 만일 확실하게 파악하려면, 처음부.. 2014. 12. 26.
링지화는 왜 낙마했는가? 글: 이하(李霞) 12월 22일, 중국의 현임 '부국급' 고위관료로서 정협부주석, 통전부부장인 링지화가 '조사를 받는다'고 발표하였다. 당국이 내놓은 이유는 "엄중한 기율위반혐의"이다. 그후 시사전문가들은 링지화의 낙마 원인에 대하여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링지화는 도대체 어떤 .. 2014. 12. 25.
링지화는 시진핑이 잡은 '여우'인가? 글: 김언(金言) 호랑이는 백가지 짐승을 잡아서 먹었는데, 한번은 여우를 잡았다. 그랬더니 여우가 말한다: "그대는 나를 감히 먹을 수 없을 것이다. 하늘이 나를 백수의 우두머리로 삼았다.그대가 나를 잡아먹는다면 그것은 하늘의 뜻에 역행하는 것이다. 그대가 나의 말을 믿지 못하겠으.. 2014. 12. 25.
링지화(令計劃)의 낙마와 중국고위층투쟁의 격화 글: 하소강(夏小强) 북경시간 12월 22일 저녁 8시경, 중앙기율검사위 감찰부 웹사이트, 신화망등이 연이어 중국정협부주석, 중국중앙통전부부장 링지화가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링지화가 낙마하였다는 소식은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어느 정도 의외이기도 하다. 금.. 2014. 12. 24.
리잔슈(栗戰書): '대내총관(大內總官)'의 30년 관료의 길 글: 신당인 중공국가주석 시진핑이 취임한 후, 중공중앙판공청주임으로 임명되어 중국공산당이 정권을 잡은 후 11번째 중남해 '대내총관'이 된 리잔슈는 자연히 매체의 촛점이 되었다. 소식에 따르면, 그는 일찌기 관료사회에서 아주 잘나갔다고 하지만, 그는 30년의 관료생활에서 주변으.. 2013.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