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15 삼국시대 서서(徐庶)는 왜 '가장 고독한 사람'이 되었는가? 글: 동호소주(東湖少主) 삼국시대는 천하대란의 시대이다. 영웅은 인재를 모으고, 지사는 명주(明主)를 선택했다. 이것은 어느 정도 현재 일부 기업에서 시행하는 양방향선택과 유사하다. 좋은 점이라면, 철밥통을 깰 수 있고, 실력있는 자가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는 것이다. 확실히 서서 .. 2014. 4. 4. 제갈량과 방통은 누가 더 총명한가? 글: 이치아(李治亞) 삼국연의는 지혜에 관한 책이다. 책에서는 여러 인물들을 생동감있게 그렸다. 그중 족지다모(足智多謀)의 사람도 아주 많다. 비교적 유명한 사람은 와룡이라 불리는 제갈량과 봉추라 불리는 방통이다. 당시에 복룡봉추중 한 사람만 얻으면 천하를 안정시킬 수 있다고 .. 2013. 5. 18. 방통(龐統): 삼국연의에서 가장 고평가된 인물 글: 염호강(閻浩崗) 방통의 도호는 "봉추(鳳雛)"이다. "복룡(伏龍)" 제갈량과 나란이 이름을 날린다. 그러나, <삼국연의>를 읽어보면 그는 명부부실(名不副實)의 혐의가 있다. 재능과 개인수양측면에서 제갈량과 같은 수준이 아닌 것이다. 제갈량과 마찬가지로, 방통이 아직 등장하기 .. 2013. 4. 2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