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정관(李正寬)
2020년 4월 19일, 중앙기율검사위는 돌연 선포했다. 공안부 부부장 쑨리쥔이 '엄중한 위기위법(違紀違法)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비록 쑨리쥔은 부부장급 관리이지만, 적지 않은 분석에서는 일치하여 쑨리쥔은 큰 실권을 가지고, "다오시(倒習, 시진핑타도)"에 속하는 핵심 장쩌민파 인물이다. 그러므로, 쑨리쥔을 체포한 것은 전 정치국상위, 정법위서기 저우용캉을 체포한 것에 비견할 만하다.
쑨리쥔은 상하이방출신이다. 전 중공정법위서기 멍젠주의 심복이며, 장쩌민, 쩡칭홍파에 속한다. 쑨리쥔은 공안부에서 가장 큰 실권을 가진 인물에 속한다. 일찌기 여러 요직을 거쳤다. 공안부 1국국장(국내안전보위국), 26국국장(장쩌민파의 핵심죄악과 관련된 619판공실로, 케쉬타포에 유사하다), 그리고 홍콩마카오대만판공실주임도 맡고 있었다.
어떤 분석인사는 쑨리쥔이 체포된 것은 시진핑이 중국공산당내의 혼란스러운국면을 기본적으로 장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확실히 쑨리쥔을 체포한 것으로 국면은 분명히 시진피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다.
그러나, 골치거리가 쌓여있고, 많은 오명도 뒤집어 쓰고 있어, 이미 절벽끝에 서 있는 시진핑이 진정 위기국면을 벗어날 수 있을까?
쑨리쥔의 낙마원인 - 아마도 시진핑이 현재 직면한 골치거리를 반영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쑨리쥔 낙마의 원인과 관련하여, 현재 두 가지 견해가 비교적 성행하고 있다. 하나는 비교적 널리 알려진 것으로, 쑨리쥔이 장쩌민파의 '다오시'세력에 속한다는 것이다. 그의 낙마는 최근 들어 소문이 많았던 '다오시'와 정변에 참여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견해는 쑨리쥔이 우한폐렴의 핵심기밀 특히 P4실험실의 정보를 미국에 누설했다는 것이다. 그것이 그의 낙마의 가장 작접적인 원인이라는 것이다. 둘 중 어느 원인이건, 모두 시진핑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여러가지 골치거리들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쑨리쥔의 '다오시'에 관한 주장은 공안부에서 쑨리쥔이 낙마한 후에 소집개최된 회의에서 약간의 단서를 엿볼 수 있다. 공안부장 자오커즈는 쑨리쥔이 "경외(敬畏)를 모르고, 함부로 행동했다"고 하였다. 이것은 쑨리쥔이 시진핑에게 불충하고, 시진핑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마도 다른 주군을 모신 것일 것이고, 배후에서 '음모'를 꾸몄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쑨리쥔이 '다오시'에 참여한 외에 중국의 고위층 중에서 또 다른 '다오시'세력이 없을까? 쑨리쥔에게 상선과 하선이 없을까? 이 문제에 대답하기 전에, 시진핑이 취임한 후 7년여동안의 집정의 길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시진핑은 2012년 연말 후진타오에게서 '대권'을 넘겨받았다. 그러나 이때는 이미 장쩌민, 시진핑에 의하여 허수아비가 되어버린 "정령불출중남해(政令不出中南海)"의 괴뢰정권이었다. 왕치산의 도움으로 '타호(打虎)'를 통해 위신을 세웠다. 특히 보시라이, 저우용캉, 쉬차이허우, 궈보슝, 링지화, 리동성등 여러 장쩌민파의 총잡이들을 잡아들인 후, 시진핑은 차츰 자리를 잡게 된다. 점점 권력을 자신의 손아귀로 휘어잡을 수 있었다.
시진핑이 제거한 사람들은 대부분 파룬공을 박해한 사람들이고, 장쩌민파의 악당들이다. 그러므로 이는 위로는 하늘의 뜻을 따르고, 아래로는 인민의 뜻에 따른 것이라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연속 5년간의 '타호'운동이 활발하게 벌어졌던 것이고, 이는 하늘이 도운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시진핑은 민심을 크게 얻는다. 백성들도 희망을 본 것같았다. 2015년에 일어난 장쩌민타도의 목소리는 장쩌민을 잡아넣을 천시, 지리와 인화를 갖춘 것이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생각지 못했던 일이 벌어진다. 2017년 연말 19대전에 시진핑은 장쩌민을 잡아넣지 않았을 뿐아니라, 오히려 장쩌민, 쩡칭홍과 타협을 한다. 장쩌민, 쩡칭홍은 시진핑을 '일존(一尊)'으로 옹호하겠다는 약속을 받고는 시진핑이 장쩌민, 쩡칭홍은 잡아넣지 않기로 한다. 시진핑의 이 잘못된 한 수는 금방 고인의 말을 상기시킨다: "금적불금왕(擒賊不擒王), 필연조화앙(必然遭禍殃)"
아마도, 시진핑은 권력욕에 두 눈이 멀었던 것같다. 장쩌민, 쩡칭홍이 마귀라는 것을 잊은 것같다. 그들은 시진핑의 주변에 심복을 심어 놓았다. 예를 들면 정치국상위 왕후닝, 국무원 부총리 한정, 쑨춘란, 정버뷔 서기 궈셩쿤, 그리고 조금 전에 낙마한 쑨리쥔, 심지어 홍콩행정장관 캐리람, 중련판 주임 왕즈민 등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다오시'세력이다. 마귀와 거래를 한 후, 시진핑의 악운이 시작되었다. 위험이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게 된다.
2017년 연말, 19대가 막 끝난 후, 시진핑은 마귀집단의 대변인이라 할 수 있는 왕후닝에게 홀려 상해의 1대구지(一大舊址)로 가서, 주먹을 치켜들고 마르크스를 향해 맹세한다. 자신의 생명으로 마르크스주의를 옹호하겟다고. 공산주의를 위하여 분투헌신하겠다고. 이건 무서운 일이다. 마귀를 향해 맹세한 것은 자신과 하늘의 연결을 끊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마귀로 하여금 자신의 영혼과 신체를 조종하도록 동의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해가 지나서, 2018년, 왕후닝, 한정은 미중무역협상에서 계속 판을 뒤흔들고, 사단을 일으킨다. 시진핑이 어쩔 수 없이 미국과 계속 싸우게 만든다. 그 결과 경제는 급속히 하락하고, 백성들의 원성이 곳곳에서 들려오게 된다. 중공집권의 '합법성'은 바로 '민중을 이끌고 경제를 잘하는 것'이다. 만일 경제가 무너진다면 정권도 망한다. 무역전에서 패배한 후, 시진핑은 진퇴가 어지럽고, 집권이래 사상유례없는 위기를 맞이한다.
2019년 장쩌민, 쩡칭홍은 홍콩반송중운동의 폭발로 왕후닝, 한정, 궈셩쿤, 쑨리쥔, 캐리람등을 통해 홍콩을 계속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다. 그리하여 홍콩인의 분노를 산다. 특히 얼마전에 낙마한 쑨리쥔은 당시 홍콩에 도착한 후, 잔인한 수단으로 홍콩인들중 많은 사람이 건물에서 투신하고, 바다에서 시신이 떠오른다...만일 미국의 트럼프정부가 강력하게 관여하지 않았다면, 시진핑은 아마도 이들 장쩌민파들에 의해 홍콩에서 다시 한번 '6.4사태'를 일으키게 되었을 것이다. 2년동안 시진핑은 민심을 모조리 잃었고, 백성들 사이에서의 명망은 바닥으로 떨어진다. 반시진핑, 다오시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온다. 그리고 '천멸중공'은 홍콩항쟁에서 가장 두드러진 구호가 된다. 중공이 무너질 위기에 처한 것이다.
2020년, 시진핑은 더욱 많은 골치거리를 맞이하게 된다. 우한폐렴이 폭발하면서, 왕후닝, 쑨춘란, 궈셩쿤, 쑨리쥔등 장쩌민파의 인마들은 전염병의 와중에 군마난무(群魔亂舞)한다. 선전계통, 정법계통과 공안계통을 장악해서, 시진핑에게 함정을 판다. 바이러스상황을 감춤으로써 전염병이 폭발하게 놔둔다. 저급홍, 고급흑으로 리원량을 탄압하고, 공민기자를 붙잡아 가고, 미국에 책임을 떠넘기고, 이탈리아에 책임을 떠넘긴다. 중국은 세계에 바이러스를 뿌린 외에 세계의 분노를 크게 사게 된다. 일시에 국내에서 원성이 자자해지고, 다오시, 반시진핑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온다. 국제적으로도 책임추궁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진다. 시진핑이 맞이한 위기는 공전절후라 할 수 있다. 시진핑이 절벽끝ㅇ 서 있다고 할 수 있고, 조금만 실수하면 절벽아래로 떨어져 분신쇄골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도 전혀 과장된 것이 아니다.
시진핑 내심의 콤플렉스는 어디에 있을까? - 연권(戀權)과 보당(保黨)'
시진핑이 이런 지경에 처하게 된 최대의 원인은 바로 그의 연권(권력에 대한 미련)과 보당(공산당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다. 그리하여 장쩌민, 쩡칭홍과 타협한 것이다. 중공의 체제에 의존하여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고자 한 것이다. 이는 아마도 시진핑의 '급소'가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이 정권을 찬탈한 70여년동안, 여러번의 정치운동에서 8천여만명의 중국인을 죽였고, 나쁜 짓을 많이 했으며, 악행이 차고 넘친다. 오늘날에 이르러, 중공의 고위층중에서 진심으로 중국공산당을 믿는 사람이 있을까? 그저 모두 중공이라는 이 체제를 이용하여 각자 이익을 챙길 뿐이다. 많은 고관들은 가족, 자녀와 재산을 해외로 옮겨놓았다. 언제든지 모든 것을 버리고 도망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각계의 백성들도 이미 원성이 자자하고, 이미 3억6천만에 이르는 중국인들이 중국의 당, 단, 대조직에서 탈퇴했다. 설마 민의는 천의를 반영하지 못한단 말인가? 특히 현재의 이 우한폐렴은 전세계로 하여금 주국의 '가,악,투'의 사악한 본질을 볼 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국제사회는 이미 '우한폐렴'을 '중공바이러스'라고 부르고 있다. '천멸중공'은 민간의 컨센서스일 뿐아니라, 현재 확실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다.
이러한 시기에, 중공은 시진핑에 있어서 절대로 마이너스자산이다. 그래서, 진실된 현실은 시진핑이 중공에 의존하여 그의 권력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중공이 시진핑의 피로 중공의 목숨을 연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지경에 이르렀는데, 시진핑이 여전히 깨닫지 못한다면, 끝까지 중공에 납치되어, 정말 중공의 희생물이 될 것이다. 장쩌민, 쩡칭홍에게서 넘겨받은 각종 악명과 혈채를 뒤집어 쓰게 될 것이다. 중공과 장쩌민, 쩡칭홍이 그동안 저지른 범죄와 악행을 모조리 뒤지어 쓰기 대문에 역사에 영원한 유감과 고통을 남기게 될 것이다.
시진핑에게 출로가 있는가? 쑨리쥔의 낙마로 혹시 마지막 살길을 찾을 수 있지는 않을까?
하늘은 호생지덕(好生之德)이 있다. 시진핑을 아끼고 연민하는 것은 일반사람들의 상상을 넘는다. 비록 시진핑이 여러번의 기회를 놓쳤지만, 하늘은 여전히 자비심을 가지고 시진핑에게 여러가지 기회를 주고 있다. 그가 마음을 바꾸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시진핑이 해야할 일은 바로 사람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양심과 선의를 되찾아서, 선량한 인성이 사악한 인성을 이겨야 하는 것이다. 시진핑이 중공의 환상에서 벗어나야만, 자신의 '급소'를 피할 수 있고, 현재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
시진핑이 쑨리쥔을 체포한 것은 중공이 무너지기 전에 하늘이 준 마지막 기회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다오시'로 쑨리쥔이 낙마했지만, 시진핑이 그 배후를 잘 찾아내서 쑨리쥔의 윗선을 잡아낼 수 있다. 예를 들어, 궈셩쿤, 멍젠주, 다시 올라가면 장쩌민, 쩡칭홍까지 모조리 잡아버릴 수 있다. 장쩌민파의 죄악을 공개하고, 그 후에 중공을 그내는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시진핑은 최소한 자신이 뒤접어쓴 가장 큰 죄악은 장쩌민, 쩡칭홍에게 떠넘길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장쩌민파가 홍콩반송중운동에서 저지른 각종 죄악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며, 이 '홍콩혼란'의 죄책도 장쩌민, 쩡칭홍에게 떠넘길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견해에 따르면, 시진핑이 체포한 쑨리쥔은 P4실험실에 관련한 정보를 미국에 전달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시진핑은 역시 그 배후를 찾아낼 수 있다. 미국의 조사팀이 이미 우한폐렴은 P4실험실에서 누설되었다고 공개하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시진핑이 다시 은폐한다고 하더라도 아무 소용이 없다. 어쨌든 이 일은 중공의 체제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다. 장쩌민부자의 사갈심장으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다. 그리고 종이로는 불을 감쌀 수 없다. 진상을 은폐하는 것은 겉만 고칠 수 있지, 속을 고칠 수는 없다. 더욱 큰 후환을 남길 뿐이다.
시진핑이 우한의 P4실험실을 제대로 조사한다면, 그리고 바이러스연구소의 배후의 검은 손인 장멘헝을 찾아낸다면, 그 후에 장쩌민부자를 체포한다면, 장쩌민부자가 이번 우한폐렴에서 저지른 죄악을 세상에 공개한다면, 시진핑은 이번 '바이러스악명'을 벗어던질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자신이 이번 비아러스사태에서 은폐를 통해 저지른 잘못을 속죄할 수 있을 것이다.
그외에 장쩌민부자의 부패, 을나 그리고 장기적출로 장쩌민의 신장을 교체한 죄악도 세상에 알려야 한다. 아마도 쑨리쥔의 손아귀에는 이런 직접적인 증거들이 남아 있을 것이다. 미국으로 망명한 궈원꾸이가 폭로한 바에 따르면, 멍젠주는 일찌기 장멘헝의 신장을 여러번 바꿔준 적이 있다고 한다. 멍젠주 자신의 모친도 여러번 신장을 바꾸었다. 이들 신장은 원래 쑨리쥔등이 감옥에서 찾아낸 죄수들의 것이다. 적합도를 살펴서 산채로 적출한 것이다.
결국, 시진핑이 각종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장쩌민, 쩡칭홍을 체포하고, 중국공산당을 해체하는 것이 필연적 수순이다. 장쩌민의 '이간이가(二奸二假)'를 공표하고, 장쩌민이 '6.4'사태때 범한 죄악을 공개하고, 장쩌민이 러시아에 영토를 할양한 매국죄행을 공개하고, 장쩌민집단이 파룬공을 박해하는 과정에서 범한 일체의 반인류죄를 조사공개하여야 한다. 동시에 왕후닝을 대표로 하는 장쩌민파의 여얼(餘孼)들이 미중무역전, 홍콩반송중, 우한폐렴과정에서 범한 각종 죄행도 청산해야 한다.
장쩌민, 쩡칭홍을 체로하고 중공을 끝내는 것은 아마도 시진핑이 마지막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기회일 것이다. 원래 2017년에 했어야 하는 일인데, 시진핑은 권력욕으로 천고의 좋은 기회를 놓쳐버렸다. 그리하여 스스로도 위험한 지경에 처하게 된 것이다.
뤄위(羅宇), 왕여우췬(王友群), 왕허(王赫), 샤샤오창(夏小强), 장텐량(章天亮), 장펑(江峰), 주거가오찬(諸葛高參).... ㅣ진핑은 이들 진정한 양심을 가진 사람들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들에 그에게 쓴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글을 읽어보았는지 모르겠다. 그들이 고심하여 동영상에서 제기한 충고를 들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가짜소식, 가짜정보에 싸여있는 시진핑은 이들의 이름을 들어볼 기회조차 없었을른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여기에서 이들의 글을 읽어볼 기회가 있었던 사람은 만일 시진핑과 연락하거나 접촉할 수 있다면, 반드시 시진핑을 일깨워주기 바란다. 그레게 말해주기 바란다. 중공은 마귀이고, 장쩌민, 쩡칭홍은 마귀이다. 왕후닝은 간신소인이다. 그를 '일존'으로 떠받드는 사람은 한명도 진심에서 우러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반드시 시진핑에게 얘기해주어야 한다. 이 2년동안 장쩌민파가 어떻게 미중무역전, 홍콩반송중, 그리고 이번 우한폐렴에서 시진핑에게 함정을 파놓았는지, 어떻게 시진핑을 해쳤는지.
하늘의 뜻을 따라, 장쩌민, 시진핑을 체포하고, 중공에 대한 환상을 포기하고, 중공을 헤채하는 것을 잘 하게 되면 자신의 속죄이면서 공로가 될 것이다. 하늘을 거슬러 끝까지 가면, 계속 마귀와 춤을 추면, 반드시 장쩌민, 쩡칭홍과 함께 전세계가 중공의 반인류죄를 재판하는 법정에 서게 될 것이고, 최종적으로 자신이 충성을 맹세한 마르크스를 만나러 가게 될 것이다.
중요한 점을 다시 한번 반복하겠다. 쑨리쥔의 낙마는 하늘이 시진핑에게 내린 또 한번의 자비로운 기회이다. 장쩌민, 쩡칭홍을 체포하고, 중공을 끝내는 것이 하늘의 뜻이다. 시진핑이 해낸다면 그것은 시진핑의 속죄, 공헌의 최후 기회일 것이다. 시진핑이 하지 않는담녀 반드시 누군가 나서서 해낼 것이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진심으로 시진핑이 시간을 놓치지 않고, 기회를 붙잡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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