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일 Forbes에서는 중국부호명단을 발표하였다.
황광유(黃光裕)가 180.9억위안으로 1위를 차지했고, 허영무(許榮茂), 영지건(榮智健)가족이 3위내에 들었다. 주맹의(朱孟依) 가족, 장인(張茵), 장력(張力), 시정영(施正榮), 유영행(劉永行), 곽광창(郭廣昌), 노관구(魯冠球)가 10위내에 들었다. 아래에는 각 지역별 갑부의 분포도이다.(각 갑부들이 운영하는 회사의 본사 소재지를 기준으로 하였음)
순위 지역 인원수 자산합계
1위 광동성 66명 1690억위안
2위 절강성 47명 878억위안
3위 상해 46명 1230억위안
4위 북경 42명 973억위안
5위 강소성 33명 652억위안
6위 홍콩 25명 676억위안
7위 복건성 21명 443억위안
8위 산동성 18명 231억위안
9위 요녕성 16명 378억위안
10위 하북성 11명 224억위안
11위 하남성 11명 162억위안
12위 사천성 10명 216억위안
13위 산서성 9명 168억위안
14위 중경 7명 85억위안
15위 신강자치주 6명 84억위안
16위 천진 5명 110억위안
17위 섬서성 5명 72억위안
18위 호남성 4명 82억위안
19위 호북성 3명 45억위안
20위 흑룡강성 3명 36억위안
21위 길림성 2명 29억위안
22위 운남성 2명 20억위안
23위 안휘성 1명 15억위안
24위 귀주성 1명 15억위안
25위 강서성 1명 14억위안
26위 해남성 1명 12억위안
기타
미국 2명 127억위안
싱가포르 2명 33억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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