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국봉22 왕동흥(汪東興) : 모택동 말년의 4 총신(寵臣) 왕동흥은 모택동의 곁에서 30년간 경위(警衛)로 지낸 유일한 인물이다. 기등규(紀登奎)는 모택동의 옛친구의 신분으로 외부에 알려져 있다. 오덕(吳德)은 동필무가 죽은 후에 전국인민대표대회의 실질적인 주재자가 되었고, 주덕이 죽은 후에는 중공전국인민대표대회당조 서기가 되어 인대를 3년간 장.. 2006. 12. 18. 모택동(毛澤東)의 유언 모택동이 남겼다는 유명한 말은 화국봉에게 했다는, "네가 일을 처리하면 내가 안심하겠다(니辦事我放心(중국발음으로 니빤스 워팡신)"는 것이다. 모택동이 이 말을 했다는 걸 듣고는 주은래를 비롯한 혁명원로들은 모택동이 화국봉을 후계자로 인정한 것이라고 판단하고, 이후 화국봉을 최고지도자.. 2005. 8. 1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