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운(李韻) 신종코로나사태하에서, 중남해의 내부투쟁은 격화되고 있다. 중국 공안부 부부장 쑨리쥔이 낙마한 후, 정법계통은 진통을 겪고 있다. 소문에 따르면 전 정법위서기 멍젠주와 일부 공안부 고위층이 연이어 체포되었다고 한다. 시진핑이 세 명 심복이 현재 시진핑을 도와서 정적을 숙청하고 있으니, 아마도 본무대는 앞으로 이어질 것같다. 얼마전 인터넷에서 유명한 장망정(蔣罔正)은 개인미디어에서 이렇게 폭로했다: 멍젠주가 3일오후 체포되었다. 상하이의 여러 곳에 있는 부동산은 몰수되었다. 그를 끌고간 사람은 중앙경위단의 정위(政委, 정치위원) 저우스룽(鄒石龍)이다. 멍젠주 외에도 상하이의 여러 명 처장급이상의 공안간부들도 끌려갔다. 베이징에서도 약간의 공안관리들이 체포되었다. 그는 또 이렇게 말했다: 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