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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강14

전임 중국주미대사 추이텐카이(崔天凱)는 망명했는가? 글: 시각신문(時刻新聞) 7월 29일 중국 외교부와 미국상원의 인권업무에 종사한 바 있는 한롄차오(韓連潮)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런 소문을 전했다. 중국의 전주미대사 추이텐카이가 미국에 머무르며 귀국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한롄차오는 트위터에 이렇게 적었다: "내부의 트위터 친구들이 전해온 소식에 따르면 사임후의 추이텐카이가 미국에 머무르며 귀국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소문은 당과 정부내에서 이미 십여일동안 퍼지고 있는데, 모조리 삭제되고 있다. 1980년대 추이텐카이의 사무실은 내 사무실의 건너편이어서, 고개를 들면 바로 보이는 위치였다. 그에 대한 인상은 아주 좋았다. 그가 미국에서 주미대사로 있을 때도 도를 넘는 전랑행위는 하지 않았다. 그가 정말 미국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소문은 정.. 2021. 8. 2.
CCTV아나운서 팡징(方靜)의 간첩게이트 사건 시말 작자: 불명 매체인터뷰 발췌: 기자: 물어보겠습니다. 당시에 당신이 <방무신관찰(防務新觀察)>을 하도록 발령났을 때, 이 프로그램은 아주 구석진 프로그램인데, 당신은 특별히 가고 싶었습니까" 팡징: 나는 오랫동안 사양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군사를 모른다고 했습니다. 나는 정.. 2015.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