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19 삼가분진(三家分晋) : "공실(公室)"과 "사가(私家)"의 투쟁 춘추오패에 들어가던 진(晋)이 분열되어, 전국칠웅중 한(韓), 위(魏), 조(趙)의 세 나라로 나뉘어지는데, 역사상 이를 "삼가분진"이라고 한다. 지금도 산서성을 "진(晋)"으로 약칭하고, "삼진(三晋)"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모두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삼가분진"은 춘추시대 후기 공실과 사가간에 전개.. 2007. 8. 2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