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진실한 길홍창(吉鴻昌): 항일한 적없다.
글: 임휘(林輝) 어렸을 때, 영화 을 보았다. 인상이 가장 깊은 장면은 그가 국민당에 처형되는 그 일막이다. 길홍창은 의자에 앉아, 소리높여 구호를 위치며 죽었다. 당시, 마음 속으로 그에 대한 '존경의 마음'이 일어났다. 그러나, 어른이 된 후, 이 '영웅'은 중공이 날조한 거짓말 중 하나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만들어낸 '항일영웅' 중공의 선전에서 길홍창은 극단적인 애국자로 항일을 하다가 죽은 '영웅'이다. 그는 일찌기 풍옥상(馮玉祥)의 부대에 들어갔고, 북벌전쟁에 참가한다. 1930년 '장풍염(蔣馮閻, 장개석 풍옥상, 염석산)대전'에 참가한 후, 국민당에 흡수재편된다. 그후 명을 받아 중공의 악예환근거지를 토벌하는데, 태도가 소극적이었다. 1931년 병을 핑계로 상해로 가서 중공과 접촉한다. 그후..
2020.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