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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11

사마의가 일생동안 무서워한 3명은 누구인가? 글: 투규역사(偸窺歷史) 사마의(司馬懿)는 삼국시대의 모든 모사(謀士)중에서 재지로 따져서 탑5안에 드는 인물이다. 그리고 사마의는 삼국시대에 마지막에 웃은 사람이기도 하다. 이전의 모든 모사들이 다 죽었는데도 그는 살아남았다. 사마의는 끝까지 살아남아서 상대방을 지쳐 죽게 .. 2019. 1. 12.
태평천국에는 왜 승상(丞相)이 많았는가? 글: 이자지(李子遲) 영안(永安)에서 제도를 만들면서 관직제도를 완비한다. 태평천국의 관직제도는 고금중외에서 복잡하고 혼란스러우며 방대하기로 아마도 첫째갈 것이다. 공전절후라고 할 수 있다. 관직도 많고, 관직의 명칭도 크다. 이것이 아마도 태평천국제도의 특징중 하나일 것이.. 2017. 10. 2.
항일전쟁때 장개석은 어떻게 남경을 잃었는가? 글: 천하무신(天下無臣) 1. 지킬 것인가 말 것인가? 1937년 북평(북경) 노구교사변이후, 일본군은 중국을 대거 침략하여, 계속 남하한다. 남경은 당시 중국의 수도로 국민정부는 지킬 것이냐 말것이냐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이전의 송호회전에서 국민혁명군은 손실이 참혹했.. 2016. 1. 10.
장개석은 어떻게 성도(成都)에서 대만(臺灣)으로 도망갔는가? ㅠ상,글: 왕풍(王豊) 장개석이 처음 사천에 온 것은 1935년 3월 2일이다. 그가 사천에 간 목적은 첫째가 독군(督軍)이다. "공비토벌" 전선을 시찰하기 위함이다. 장개석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전력을 다하여 사천성정부가 사천을 건설하는 것을 돕고, 사천동포의 고통을 해소시켜 주겠다고, .. 2015. 11. 2.
양영태(楊永泰): 장개석의 제일모사 글: 유계흥(劉繼興) 역사상 일종의 지식엘리트들은 "문객(門客)", "군사(軍師)", "막료(幕僚)"등의 신분으로 자신의 '주인', '주공'을 위하여 계책을 내고, 근심거리와 어려움을 해결해주는데, 이들을 "모사(謀士)"라고 불렀다. 고대의 저명한 모사로는 범증, 진평, 곽가, 가후(賈詡)등이 있.. 2015. 2. 20.
장개석의 '학력' 글: 유계흥(劉繼興) 요즘은 가짜가 횡행한다. 학력은 더욱 그러하다. 특히 일부 해외에서의 학력은 정보불균형으로 더더욱 진위를 구분하기 어려워 중국에서 널리 행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클라이든대학"과같이 세상을 속이는 사기꾼이 적지 않다. 외국유학으로 얻은 학력은 근대에 들.. 2015.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