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간지14 무측천(武則天)은 후궁 준남 삼천을 거느렸는가? 글: 관첩(關捷) 역사를 색정으로 덧칠하여 글을 쓰고 영화드라마를 찍어서 고액의 이윤을 노리는 것은 이미 새로울 것도 없는 일이다. 이건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이런 것이 출판도 되고 영화드라마로 찍혀지고 있다는 것이다. 새로 나온 책의 글을 하나 읽어보았는데, 내용에 무측천이 .. 2013. 3. 13. 신룡정변(神龍政變): 무측천의 최후의 나날 (II) 5 소위 "남총(男寵)"은 바로 면수(面首)이며, 자신의 몸을 가지고 권세를 가진 여자를 기쁘게 하는 남자를 말한다. 무측천도 정상적인 생리적 욕구가 있고, 거대한 심리적 압력을 받았다. 복잡한 정무를 처리한 후에는 그녀도 안위가 필요했다. 누군가 곁에 있어주어야 했다. 나이가 들면서, 무측천은 권.. 2008. 10. 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