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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지니스15

영리모델을 상실한 궈메이: 개점이냐 폐점이냐? 글: 판매와관리 비록 업계내에서는 2012년도 궈메이전기의 결손을 미리 예측하였지만, 그래도 결손이 이렇게 심할 줄은 몰랐다. 2011년에는 궈메이가 18억위안의 이익을 냈었다. 궈메이의 거액결손 원인에 대하여, 궈메이의 CFO인 팡웨이(方巍)는 이렇게 말했다. 이비지니스업무의 결손율이 .. 2013. 6. 26.
LED업계생산과잉: 인터넷판매는 돌파구가 될 것인가? 글: 이향동(李向東) 요즘 의류기업의 많은 재고는 업계의 핫이슈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 신흥산업인 LED업계의 재고율은 의류업계보다 전혀 낮지 않다. 현재 LED기업은 의류기업과 마찬가지의 선택을 하고 있다: 이비지니스채널을 통하여 많은 재고를 소진시키.. 2013. 6. 10.
쑤닝: 숨어있는 부의 제국 글: 왕영강(王永强) 2012년 12월 26일, 창업22주년을 맞이하여, 쑤닝전기(蘇寧電器)의 동사장 장진동(張近東)은 그룹의 전체 18만직원에게 서신을 보냈다. 서신의 제목은 <전환과 통합으로 새로운 길을 개쳑하고, 진취적으로 노력하여 새로운 쑤닝을 만들자>인데, 내용은 간결하고 의.. 2012. 12. 30.
궈메이 vs 쑤닝: 전통매장에서 인터넷으로 글: 남방주말 길거리에서 서로 싸움을 벌이는데 익숙한 두 전통가전연쇄점의 거두들이 지금은 인터넷에서 동시에 힘을 발휘하여 다시 지배권을 장악하고자 하고 있다. 그러나, e-business분야에서 그들은 아직 신인이다. 2012년 4월 16일 쑤닝이꺼우(蘇寧易購)는 이번 주말 연내 최대규모의 .. 2012. 4. 23.
VALCL(凡客, 판커)는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글: 남방주말 4년의 고속성장기를 거쳐, 판커(凡客, VANCL)라는 평지에서 돌출한 인터넷의류브랜드는 두 가지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하나는 계속하여 달려가야 하고 계속하여 규모를 확장해야 하며, 다른 하나는 확장은 높은 비용과 관리상의 난제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이다. 현재 .. 2012.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