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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15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인공합성일까? 글: 호평(胡平) 미국 FBI국장 크리스토퍼 레이는 2월 28일, 신종코로나는 중국의 실험실에서 유출되었을 것이라고 말하여, FBI가 전세계적으로 700만명의 사망을 불러온 바이러스의 기원에 관한 기밀판단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레이는 이렇게 말했다. 중국정부는 계속하여 FBI, 미국정부 기타부서와 외국합작파트너의 신종코로나기원조사를 '방해하고 혼란시켰다'. 그러나 FBI의 업무는 여전히 추진되어 왔다. 2월 27일, 월스트리트저널이 가장 먼저 보도했다. 최근 백악관가 국회의 주요인사들에게 보낸 기밀정보보고에 따르면, 미국에너지부는 신종코로나대유행이 실험실에서의 누설로 조성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결론내렸다. 에너지부는 상당히 많은 과학전문지식을 가지고 있고, 무국의 국가실험실네트워크를 관할하고 있으며, .. 2023. 3. 4.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인공제조"의 음모론을 반박한다 글: 방주자(方舟子) 신종코로나가 발발한 이래로 계속하여 하나의 음모론이 존재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의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것이라는 것이다. 반대로, 중국의 어떤 사람은 그것이 미국의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런 주장은 근거가 없는 것이다. 현재 학술계에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자연적으로 진화한 것이라는 것이다. 즉, 박쥐의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진화한 것이라는 것이다. 일부 과학자는 심지어 신종코로나의 유전자서열을 자세히 분석하여, 그것이 박쥐의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자연진화한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기도 했고, 이를 논문으로 발표했다. 그것도 이라는 수준높은 학술논문지에. 이 문제에 학술계는 기본적으로 논쟁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이 문제가 다시 불거졌는데.. 2020. 11. 21.
베이징 코로나바이러스의 5가지 의문 글: 원빈(袁斌) 이미 50여일동안 새로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던 '좋은 형세'하에서 베이징의 상황이 돌연 심각해지고 있다. 6월 11일, 베이징당국은 최근 2개월만의 첫 현지확진사례를 발표했다; 6월 12일, 다시 6건의 확진자가 늘어났고, 6월 13일 다시 36건이 늘어났다. 6월 17일오후까지 베이징시에서 확진된 사례는 138건으로 늘어났다. 이렇게 급증하는 상황하에서 한가지에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즉 도대체 바이러스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필자는 요 며칠간의 정보를 종합하여, 이 문제에 5가지 의문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첫째, 바이러스는 연어에서 왔을까? 베이징에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유행이 나타난 후 가장 먼저 저격당한 것은 연어이다. 6월 11일, 베이징은 최근 2개월만의 첫 현지확진.. 2020. 6. 18.
자기기인(自欺欺人): 무증상자는 확진자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글: 진사민(陳思敏) 코로나19(중국바이러스, 중공바이러스, 우한바이러스)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다. 매체는 이렇게 보도한 바 있다. WHO의 규정에 따르면, PCR검사에서 양성을 나타내면 확진자로 처리해야 한다, 그게 미국이든 EU이든 PCR검사결과 양성이면 증상이 나타났건 아니건 모두 통계.. 2020. 4. 2.
코로나19 "0호환자"의 추적과 소실 글: 능효휘(凌曉輝) 서문 인류의 전염병방역사상 '0호환자'를 찾아내는 것은 가장 핵심적인 포인트가 되었다. 그러나, 우한의 코로나19가 발생한지 두달이 지났지만, 바이러스연구에서 세계첨단이라던 중국당국은 아직도 전염병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출처문제, 누가 최초의 감염자인지 .. 2020. 3. 2.
우한봉쇄 해제통보사건의 수수께끼 글: 장걸(張杰) 우한은 봉쇄된지 이미 1개월이 되었다. 집안에 갇혀 있는 근 천만의 우한사람들은 갑갑해서 미칠 지경이다. 2월 24일 오전 11시 30분 우한의 공식웨이보에는 제17호 문건 <우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방공지휘부의 우한시진출입차량과 인원관리를 강화하는데 관한 통고>.. 2020.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