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기12 청태종의 장남은 왜 후계자가 되지 못했는가? 글: 낙방진사(落榜進士) 청태종(홍타이시, 皇太極)는 생전에 '후계자'를 세우지 않았다. 그가 서거하기 전에 새 황제자리를 둘러싸고 쟁탈전이 시작된다. 그 자리를 노리는 주인공은 두 사람이다: 청태종의 장남인 숙친왕(肅親王) 하오거(豪格)와 누르하치의 아들 중 하나이며, 청태종의 14.. 2012. 5. 17. 우라나라씨: 건륭제의 두번째 황후 글: 자일(子逸) 황후는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국모이다. 황귀비의 아랫사람이 될 수가 없다. 그러나, 사실상 대청의 후궁에서 그런 황후가 있었다. 청나라의 장례제도에 따르면, 만일 황후가 부군보다 먼저 죽으면, 황제릉에 들어가 황제와 합장한다; 만일 부군보다 나중에 죽으면, 단독으.. 2012. 4. 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