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방31 진석련(陳錫聯) : 모택동 말년의 4 총신(寵臣) 진석련 이 사람은 당내에서 계속 “쌍면호(雙面狐)”로 불리운다. 한 측면으로는 그가 전쟁시대때 보인 모습과 건국후기의 모습이고, 다른 측면으로는 이 때 이 사람에 대하여는 이렇고, 저 때 저 사람에 대하여는 저렇다는 점이다. 사람됨이 매우 매끄러웠고, 심지어 교활하다고까지 할 수 있을 정도.. 2006. 12. 18.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