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월생13 원수(袁殊) : 오중간첩(五重間諜) 원수는 1911년 호북 근춘(&#34162;春)에서 태어났다. 학예(學藝)라고도 부르며 가명은 증달재(曾達齋)이다. 1929년 일본유학을 한다. 귀국후에 "중국좌익문화총동맹"의 상임위원을 지내고, <<문예신문>>을 창간한다. 그는 여러개의 신분을 지니고 있었는데, 군통(軍統), 중통(中統), 청홍방(靑洪幇.. 2007. 6. 4. 양도(楊度) : 제왕학의 마지막 전인 중국 근대는 인물들이 백출한 시기었다. 근대 인물중에 특이한 인물들이 많은데, 그 중에 양도(楊度, 1875-1931)라는 사람도 있다. 그는 자가 석자(晳子)이고 호남 상담 사람이다. 그는 일생동안, 재자, 거인, 제왕술의 마지막 전인, 명사, 저명한 해외유학파, 헌정의 대가, 청나라의 정사품관리, 원세개의 .. 2006. 11. 8. 상해암흑가 3대보스의 최후 제일 위쪽 사진은 좌로부터 두월생, 장소림, 황금영. 가운데 사진은 청방 소속인 상해의 인력거꾼들 아래 사진은 두월생, 장소림이 직접 극에 출연한 모습 옛날 상해의 암흑가에는 삼대보스로 이름난 황금영(黃金榮), 두월생(杜月笙), 장소림(張嘯林)이 있었다. 1. 장소림 1937년 10월하순, .. 2006. 2.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