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림(張作霖), 장학량(張學良)의 가족
1. 장작림의 부인. 첫째부인 조(趙)씨. 장녀 관영(冠英), 장남 학량(學良), 차남 학명(學銘)을 낳았으며, 일찌기 사망했다. 둘째부인 노(盧)씨. 차녀 회영(懷英), 사녀 회경(懷卿)을 낳았다. 1974년 5월 천진에서 사망. 셋째부인 헌(憲)씨. 서로 감정이 맞지 않아 결혼후 얼마되지 않되어 집을 떠나 불문에 들어갔다. 넷째부인 허(許)씨. 삼자 학증(學曾), 사자 학사(學思), 삼녀 회동(懷瞳), 오녀 회희(懷曦)를 낳았다. 칠칠사변후 미국으로 이민갔다가 해방후에 중국으로 돌아왔다. 1976년 북경에서 사망. 다섯째 부인 수(壽)씨. 오자 학삼(學森), 육자 학준(學俊), 칠자 학영(學英), 팔자 학전(學銓)을 낳음. 여러 부인중 가장 총애를 받음. 능력있고, 총명하며, 학식이 있었음. 집안의 ..
2006.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