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통12 남조운자(南造雲子) : 장개석을 암살하려한 일본여간첩 남조운자는 천도방자(川島芳子)와 나란히 이름을 떨친 일본의 유명한 여간첩이다. 그녀는 두번에 걸친 장개석 암살시도, 국민당 고관매수, 오송구요새의 군사정보 취득등은 모두 이 "제국지화(帝國之花)"라는 이 여인의 손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그녀는 행적이 비밀스러웠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그녀.. 2007. 3. 2. 상해암흑가 3대보스의 최후 제일 위쪽 사진은 좌로부터 두월생, 장소림, 황금영. 가운데 사진은 청방 소속인 상해의 인력거꾼들 아래 사진은 두월생, 장소림이 직접 극에 출연한 모습 옛날 상해의 암흑가에는 삼대보스로 이름난 황금영(黃金榮), 두월생(杜月笙), 장소림(張嘯林)이 있었다. 1. 장소림 1937년 10월하순, .. 2006. 2.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