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605

구글은 다시 중국으로 돌아올 것인가? 글: 등신망 구글은 중국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3년전 구글이 검색제품을 중국시장에서 철수한다고 선언한 때로부터 이것은 계속되는 질문이다. 이 인터넷거두는 중국에서 연구개발과 판매등 업무는 여전히 진행하고 있다. 정확히 말해서,중국시장에서의 존재감은 사라지지 않았다.. 2013. 2. 4.
e비지니스의 가격전: 피괴적침입 글: 정령봉(程苓峰) 징동(京東)이 쑤닝(蘇寧)에 가격전을 건 것은 저우홍웨이(周鴻褘, 치후360의 오너)이 레이쥔(雷軍, 진산소프트웨어 오너)에게 소삼지전(小三之戰, 샤오미와 360의 싸움)을 건 것과 아주 유사하다. 모두 '파괴적침입'이다. 웨이보라는 마케팅도구와 전략보조도구에서 .. 2012. 8. 18.
샨다(盛大): 앞날은 어떨 것인가? 글: 탕심방(湯潯芳) "현재 샨다(盛大)의 직원들은 만나면 인사할 때 서로 이렇게 묻는다:'언제 이직할 거냐?'" 2012년 5월 23일 샨다의 한 직원이 한 말이다. 샨다네트워크의 사유화 및 나스닥퇴출선언후, 회사에서는 대규모 감원과 이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금년 6월말, 샨다문학, 샨다창.. 2012. 8. 15.
3Q대전: 4가지 방면의 전투 글: 육건국(陸建國) QQ(騰訊, Tancent)와 360은 컴퓨터모니터에 나타나는 랭킹1위, 2위 업체이다. 2010년 10월말, 11월초에 걸쳐, 생사의 결전을 벌였고, 각계의 호소와 정부의 강력한 간여하에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이 혼전에 대하여 매체와 업계는 ‘모니터핵전쟁’이라고 형용하고 있다. 확실히, 수억 네.. 2010. 12. 3.
QQ와 360: 두 ‘공공의 적’간의 프라이버시논쟁 글: 남방주말 2010년 10월 27일 저녁, 금산, 바이두, 텐센트, 오유, 가우등 기업은 공동성명을 매체에 보냈다. 이 공동성명서에는 공정경쟁을 주창했고, 업계주무부서에서 시장을 규범화해달라고 요구했다. 동시에 동종업계의 기업들에게 360과 여하한 형식의 업무협력도 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이 공.. 2010.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