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쥐7 장멘헝(江綿恒): 장쩌민의 아들 글: 손운(孫芸) 장쩌민(江澤民)의 조카가 최근 상해시 정법위서기에서 내려왔다. 장씨집안의 대세는 이미 기울었다. 장쩌민의 장남 장멘헝은 중국의 최근 들어 가장 중대한 몇 건의 부정부패사건에 연루되었다: "저우정이(周正毅)사건", "류진바오(劉金寶)사건", "황쥐(黃菊) 전비서 왕웨이.. 2012. 6.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