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7 해진(解縉): 지나친 총명함으로 목숨을 잃다. 글: 진웅(陳雄) 명나라때의 재자(才子) 해진(解縉)은 어려서부터 총명하였다. 스무살에 진사가 되고, 그는 명나라의 세 황제를 모셨다. 명태조 주원장(朱元璋) 명성조 영락제 주체(朱棣)는 처음에는 모두 그를 아주 총애했다. 그러나 나중에는 돌연 그와 소원해진다. 영락제는 그를 감옥에 가두라고 명.. 2008. 12.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