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곡관11 신릉군(信陵君)은 왜 평생 실권을 잡지 못했는가? 글: 유연빈(劉宴斌) 모두 알고 있다시피 "전국사공자(戰國四公子)"는 맹상군(孟嘗君) 전문(田文), 평원군(平原君) 조승(趙勝), 신릉군 위무기(魏无己)와 춘신군(春申君) 황헐(黃歇), 이 네명은 한때 전국시대의 국면과 진전을 변경시켰다. 다만, 이 풍운을 질타한 바 있는 "사공자"가운데, 한 .. 2013. 4.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