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법원7 민간대출: 중국경제의 시한폭탄 글: 임유재(任有財) 아무도 몰랐다. 그 추운날 오후 51세의 장잉(張英)이 자식을 소멸시키기로 확실히 마음을 굳힌 줄은. 2013년 1월 23일, 당시 샨시성(陝西省) 선무현(神木縣) 공안국 국내안전보위대대 정치교도원인 경찰이었던 그는 독약을 삼키는 방식으로 자신의 생명을 끝냈다. 당연히 .. 2013. 2. 1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