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11 궈타이밍과 샤프 글: 왕영강(王永强) 호사다마. 기대하던 계약체결은 8개월이 지나도록 여전히 체결되지 못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홍하이의 동사장인 궈타이밍(郭台銘, Terry Gou)이 '조어대(釣魚臺)'에 느긋하게 앉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미끼를 물지 않는' 샤프가 7월에는 심지어 일본본사와 주요공장을 .. 2012. 12. 2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