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검은구록7 김용은 천룡팔부와 녹정기를 직접 쓰지 않았다? 작자: 미상 만일, <<천룡팔부(天龍八部)>>, <<녹정기(鹿鼎記)>>등의 작품을 진정 김용(金庸)이 쓴 것이라면, 김용이 각도를 바꾸어 사회생활분야의 글을 썼어도, 분명히 노벨상을 받은 첫번째 중국인이 될 가능성이 십중팔구는 되었을 것이다. 펄벅은 중국사회를 모티브로 하여 <<대.. 2007. 6.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