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젠화12 판빙빙(范氷氷)사건: 쩡칭홍의 얼굴마담인가? 글: 양녕(楊寧) 홍콩의 가 9월 24일자로 보도한 바에 딸면, '이중계약'으로 공중의 시야에서 사라진지 3개월된 유명여배우 판빙빙은 확실히 당국에 체포되었으며, 당국에서는 그녀를 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칼 끝을 겨누고 있다고 한다. 본사를 북경에 둔 다유망(多維網)은 이렇게 말했다. 판빙빙은 '지도자에게 성상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지도자'가 누구인지는 애매하다. 그러나 이전에 폭로된 여배우의 스캔들을 보면, 이 '지도자'의 신분은 분명히 간단치 않을 것이다. 이전에 타이완매체에서는 타이완의 시사재경전문가 황스총(黃世聰)의 분석을 근거로 당국이 판빙빙을 치는 최종목적은 중국에서 연예계를 장악한 최대세력인 전 중국정치국 상임위원 쩡칭홍(曾慶紅)의 일가를 치기 위함이라고 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2018. 9. 27. 1년에 30명: 중국관리들이 자살하는 3가지 이유 글: 중천비홍(中天飛鴻) 2015년 1월 25일, 한 현위서기가 익사한 뉴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랑시현(郎溪縣) 공안국은 1월 26일 오전 랑시뉴스망에 통고를 발표한다: 2015년 1월 25일, 가족들이 랑시현위서기 샤오젠화(邵建華)동지와 연락할 수 없어, 현에서 즉시 사람을 조직하여 수색.. 2015. 2. 1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