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명7 한유(韓愈)의 죽음이 남긴 수수께끼 글: 진재지(陳在智), 중국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 고대실 장경(長慶) 2년(822년), 이월 초이틀, 부임한지 얼마되지 않은 병부시랑(兵部侍郞) 한유는 골치아픈 임무를 맡았다. 진주(鎭州, 지금의 하북성 정정현)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원인은 조정에서 진주에 절도사(節度使)로 파견한 전홍정(.. 2012. 8. 1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