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철보신7 추악한 광동인 글: 장일일(張一一) 나는 앞에서 <<추악한 호남인>>, <<추악한 북경인>>과 <<추악한 상해인>>을 썼다. 그리하여 무수히 날아오는 암기와 돌맹이를 맞았다. 장일일 선생은 정절방도 세우고 싶고, 만수무강도 하고 싶다. 원래 그만두고 돌아가려고 했다. 바로 '사불과삼(事不過三)'.. 2008. 10. 2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