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국7 린춘핑(林春平)의 반년: 신화(神話)에서 소화(笑話)로. 글: 제일재경일보 "허풍을 심하게 하면, 세금을 내야할 뿐아니라 조만간 마각이 드러난다." 이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은 린춘핑이다. 그는 일찌기 원저우(溫州) 정상계에서 아주 빛나는 '별'이었다. 2011년말 돌연 "미국으로 가서 은행을 인수했다"고 하고, 원저우시 제10기 정협위원과 .. 2012. 6. 1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