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인물-개인별/역사인물 (이자성)15 이자성은 북경에서 어떻게 짧은 황제생애를 보냈는가? 글: 중화유산(中華遺産) 1644년은 역사상 갑신(甲申)년이다. 이 해에 북경성에는 정권교체가 일어났다. 3월에서 5월 사이에, 주마등처럼 세 개의 정권이 교체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3월 19일 틈왕(闖王) 이자성(李自成)은 농민군을 이끌고 북경으로 들어와 대순(大順) 정권을 수립하였는데, 겨우 40여.. 2007. 7. 10. 이자성(李自成)의 북경점령과 흥망.... 1644년 갑신년은 역사에 많은 흥망의 법칙을 보여주었다. 중국혁명승리전에, 모택동주석은 전당원들에게 곽말약의 <<갑신삼백년제>>를 공부하도록 얘기했고, 북경으로 들어올 때, "절대 이자성이 되지말자"고 당부했다. 공산당은 노동자농민의 정당이었고, 그 구성원은 대부분 농민출신이었다.. 2006. 3. 8. 송헌책(宋獻策) : 대순(大順) 이자성의 군사 송헌책 (? - 1645) 영성(永城) 사람. 그는 독서를 좋아하고, 학식이 넓었으며 특히 "술사"로 유명하였으며, 오랬동안 사방을 떠돌아 다니며, 점을 쳐서 길흉화복을 알려주었다. 1641년 4월, 송헌책은 보풍(寶豊)의 선비인 우금성(牛金星)의 추천을 받아, 이자성(李自成)의 농민군에 들어간다. 그는 여러가지 .. 2005. 9. 2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