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사회/중국의 의학44 20세기의 중의(中醫)-서의(西醫) 논쟁 작자: 최경염(崔京艶) : 중국중의과학원 박사 [참고: 우리나라에서 한의(韓醫) 또는 한의(漢醫)로 부르는 것을 중국에서는 중의(中醫)로, 우리나라에서 양의(洋醫)로 부르는 것은 중국에서 서의(西醫)로 부르고 있음] 20세기 이전까지 일지독수(一枝獨秀) 중의의 역사를 소급해올라가면, 아마도 상고시대.. 2006. 12. 1. 명청시기 중의(中醫) 외과의 삼대 유파 중의 외과학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명청(明淸)시기의 정종파, 전생파 및 심득파이다. 정종파(正宗派)는 명나라때의 진실공(陳實功)의 <<외과정종(外科正宗)>>을 대표로 한다. 침, 칼로 수술을 잘했으며, 부식약을 잘 썼다. 당나라때부터 명나라때까지의 외과치료법은 대부분 수록.. 2006. 11. 9.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