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문화와 황권팽창": 산화랑에 대한 대답
글: 사로(思蘆)나의 블로그글 이 발표된 후, 산화랑은 라는 글을 썼다. 이 글은 작자의 일관된 일부를 공격하며 나머지는 언급하지 않는다, 무한상강(無限上綱)한다는 글스타일을 관철하고 있다. 산화랑은이렇게 말했다: 사로의 글은 "모조리 오류이고, 논리에 들어맞지 않는다" 나의 글은 십여개 단락, 9개 견해가 있는데, 작자는 전문에 대하여는 추상적으로 공격하고, 겨우 4곳에 대한 구체적인 비판을 실었다. 게다가 그 4가지마저도 잘못된 비판이다. 논리가 아주 혼란스럽다. 그리하여 취모구자(吹毛求疵, 남의 허물을 억지로 들추어내려 하다), 무한상강(無限上綱, 별 것이 아닌 일을 원칙문제로 끌어올려 다루다)하는 문혁때 장춘교(張春橋), 요문원(姚文元)같은 문비(文痞)의 작풍이다.본문에서는 주로 그 글의 4곳..
2024.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