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과 문화/중국의 미디어

CCTV 신사옥 : 북경 CBD의 랜드마크

by 중은우시 2006. 3. 3.

 

 

 

북경의 중앙상무지역(Central Business District)의 새로운 표지성 건물로 떠오를 CCTV(중앙텔레비전)신사옥이다.

 

건축면적 550,000평방미터이며, 230미터(56층)의 높이이고, 2008년 북경올림픽이전에 완공될 예정으로 지금 터파기공사가 진행중이다.

 

이 건물의 설계는 국제공모를 거쳐 선정되었는데, 네덜란드의 the Office for Mestropolitan Architecture (OMA)의 작품이 2002년 12월 20일 선정되었다.

 

책임설계사 : Rem Koolhaas, Ole Scheeren

설계팀원 : Shohei Shigematsu, Adrianne Fisher, Horomasa Shirai, Anu Leinonen, Charles Berman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