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7 HSMC(武漢弘芯)의 배경에 관한 수수께끼 글: 진사민(陳思敏) 최근 대륙의 IT신문은 HSMC(우한홍신반도체)의 CEO인 장샹이(蔣尙義)가 '은퇴할 생각'이라는 소식이 포커스되고 있다. HSMC는 후베이 3대반도체웨이퍼공장중 하나로 '반도체신군(新軍)'이라 불리웠으며, 장샹이는 TSMC의 임원을 역임했으며 장중머우(張忠謀)의 아끼는 부하였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대륙매체는 장샹이에게 이에 관하여 확인을 요청했으나, 장샹이는 단지 "현재 회사의 일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만 확인해 주었을 뿐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전의 보도에 따르면 장샹이는 TSMC에서 은퇴한 후, 2016년 SMIC(中芯)의 사외이사를 맡았었고, 2019년에는 HSMC로 옮겼으며, 일가족이 우한으로 이사를 갔다. 장샹이는 인터뷰때 왜 HSMC를 선택했느냐는.. 2020. 6.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