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이용위안 7

자오러지(趙樂際)는 실권을 빼앗겼는가?

글: 영해종(寧海鐘), 낙아(駱亞) 내년 중공20대때 고위층은 대거 교체될 것인데, 중앙기율검사위를 장악하고 있는 현임 정치국상위 자오러지의 거취를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반부패'실권은 이미 자오러지가 장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는 아마도 유임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자오러지는 1957년 3월생으로 금년 64세이다. 현임 정치국상위 7명중에서 가장 젊다. 과거 중공고위층의 "칠상팔하(신임연령은 67세를 넘어서는 안되고, 68세이상이면 물러나야 한다)"의 규칙에 따르면, 자오러지가 유임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호주에 거주하는 법학자 위안빙홍(袁氷紅)의 분석에 따르면, 자오러지가 내년 20대때 기본적으로 연임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섬서천억위안광산권분쟁건에 대한 폭로사건의 5가지 볼거리

글: 원빈(袁斌) 2018년 연말, 얼마전 펀빙빙탈세사건을 폭로해 연예계에 폭탄을 던진 바 있는 전 CCTV의 유명아나운서 추이용위안(崔永元)은 창끝을 중국 최고인민법원으로 향했다. 그는 연속 며칠동안 웨이보를 통해 "섬서천억위안광산권건"이라는 사건의 사건기록이 최고인민법원 사무실..

판빙빙(范氷氷)사건: 쩡칭홍의 얼굴마담인가?

글: 양녕(楊寧) 홍콩의 가 9월 24일자로 보도한 바에 딸면, '이중계약'으로 공중의 시야에서 사라진지 3개월된 유명여배우 판빙빙은 확실히 당국에 체포되었으며, 당국에서는 그녀를 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칼 끝을 겨누고 있다고 한다. 본사를 북경에 둔 다유망(多維網)은 이렇게 말했다. 판빙빙은 '지도자에게 성상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지도자'가 누구인지는 애매하다. 그러나 이전에 폭로된 여배우의 스캔들을 보면, 이 '지도자'의 신분은 분명히 간단치 않을 것이다. 이전에 타이완매체에서는 타이완의 시사재경전문가 황스총(黃世聰)의 분석을 근거로 당국이 판빙빙을 치는 최종목적은 중국에서 연예계를 장악한 최대세력인 전 중국정치국 상임위원 쩡칭홍(曾慶紅)의 일가를 치기 위함이라고 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헝쉐이중학(衡水中學): 존재하는 토양을 반성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글: 왕전도(王傳濤) 베이징쿤타이호텔 2층 A룸, 양회기간동안 아주 'hot'했다. 왜냐하면, 직설적인 것으로 유명한 전국정협위원 추이용위안(崔永元)이 이 조에 있었기 때문이다. 10일, 토론회에서, 추이용위안은 대명이 자자한 허베이(河北) 헝쉐이중학에 대하여 얘기했다: 그는 허베이헝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