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의14 개국10대원수의 개명과정 글: 정세강(程世剛) 1. 주덕(朱德) 주덕이 태어났을 때, 모친은 그를 잘 자라라고 아명으로 "구아(狗兒)"라고 불렀다. 가끔, 주씨집안사람들은 사천북부의 습속에 따라, 그를 "구왜자(狗娃子)"라고 불렀다. 4살이 되어 부친은 주씨집안의 항열에 따라 그에게 "주대진(朱代珍)"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1895.. 2011. 9. 15. 황금영(黃金榮)의 해방후 생활 황금영(黃金榮)은 자는 금용(錦鏞)이며, 절강 여요 사람이다. 1868년, 상해 청방(靑幇)의 우두머리중 하나이다. 일찌기 상해의 프랑스조계의 순포방에서 독찰장을 지냈다. 나중에 상해에서 널리 제자를 받아들여, 상해 암흑세계를 장악한다. 1927년, 두월생(杜月笙), 장소림(張嘯林)등과 함께 장개석이 일.. 2008. 6. 1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