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국유기업7 한 세무공무원의 18년업무경험의 결산과 소감 글: 초굉위(肖宏偉) 1년 또 1년, 여러 중생들은 묵묵히 살아가고 있다. 업무가 생명을 갉아먹으면서, 조용히 죽어가고, 들풀은 이름없는 묘비를 매몰시킨다. "공자께서 냇가에서 말씀하셨다: 흘러가는 것이 이와같구나 밤낮이 없다." 18년전, 6년간의 중앙국유기업에서의 업무경력을 마치고.. 2013. 2. 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