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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대학5

두 "국사(國師)"의 타이완무력통일 선전선동: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가? 글: 부란극림(富蘭克林) 옛날 단군왕(端郡王), 서동(徐桐), 강의(剛毅)같은 자들이 서태후를 선동하여 의화단(義和團)에 대한 요언을 믿게 만들어, 열국이 동교민항에 설치한 공사관을 공격하게 했으며, 더더구나 11개국에 대한 선전포고를 하도록 만들었다. 그 우매함은 전세계가 깜짝 놀라자빠질 정도였다. 당연히 최종결과는 모두 아는 바와 같다. 영토를 할양하고, 배상금을 물어주었다. 국가의 손실이 4억6천만냥백은에 이르렀다. 그리고 외국에서 대량으로 군대를 중국에 주둔시키고, 중국은 철저히 반식민지국가로 전락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당시 "정치정확"을 주장하며 애국의 깃발을 높이 들었지만 실제로는 자기의 개인적 이익을 추구하던 간신과 폭민들이 국가에 가져온 비극적인 결과이다. 중국은 여럽사리 여러 해동안의 .. 2021. 10. 25.
진찬룽: 반미투사의 자녀가 왜 미국에.... 작자: 일천도만갈주적어(一天到晩喝酒的魚) 전략허풍국 정위, 저명한 반미투사, 인민대학 국제관계학원 부원장 진찬룽(金燦榮) 교수의 아들이 베이징에서 결혼식을 거행했다. 이 일은 요 며칠 인터넷의 주요뉴스가 되었다. 아들이 장성하면 장가가고, 딸이 장성하면 시집가는 것이 당연하다. 결혼하면 하는 것인데, 뭐 떠들게 있는가? 문제는 진찬룽의 아들이 미국에서 귀국했다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신부도 모두 미국에서 온 것이다. 네티즌이 폭로한 바에 따르면, 진찬룽의 아들 진쥔다(金君達)는 현재 중국사회과학원의 조리연구원이다. 일찌기 북경대학을 졸업했고, 그후 후시진이 총편집인으로 있는 에서 잠시 일한 바 있다. 그후 미국으로 갔고, 미국의 보스턴대학에서 정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계속 미국.. 2020. 10. 13.
중국경제는 어느 정도 심각한가? 글: 이정(李凈) 중국경제는 최근 들어 내리막길을 계속 내려가고 있다. 현재의 상황이 도대체 얼마나 심각할까?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면 랴오닝성의 한 고위관료가 내부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각 업종이 모두 죽겠다는 소리뿐이다(各行各業哀聲一片)" 그는 중국관료사회.. 2019. 1. 18.
2014년 중국대학 종합랭킹 출처: 무서련(武書連) 1. 북경대학 204.98 (북경) 2. 절강대학 200.54 (절강) 항주 3. 청화대학 197.07 (북경) 4. 상해교통대학 149.19 (상해) 5. 복단대학 131.84 (상해) 6. 남경대학 118.80 (강소) 남경 7. 무한대학 112.12 (호북) 무한 8. 사천대학 107.63 (사천) 성도 9. 중산대학 100.98 (광동) 광주 10. 산동대학 100... 2014. 1. 15.
원저우의 대량분양포기사태: 사법개입으로 완화될 수 있을까 글: 안요빈(晏耀斌) 4월 16일 오전, 판슈냐오(潘秀鳥)는 원저우시(溫州市) 용자현(永嘉縣) 어부베이법정(歐北法庭)의 피고석에 앉아 있었다. 원고는 용자중샤(永嘉中廈)부동산개발공사("용자중샤")이다. 후자는 전자에게 바이징자위안(鉑晶嘉園)분양계약의 이행을 요구한다. 위약금을 .. 2013.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