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방창8 송휘종(宋徽宗)과 이사사(李師師) 글: 문재봉(文裁縫) 송휘종 조길(趙佶)은 일생동안 경박하게 지냈다. 화목석죽, 조수충어, 훈정서화, 산선도교를 좋아하는 외에, 여색을 목숨처럼 좋아했다. 나중에는 하루종일 여색에 빠졌다. 방탕한 생활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 송휘종의 후궁은 구름처럼 많았고, 수량이 놀라웠다. .. 2013. 5. 18. 진회(秦檜)는 사실 대충신이다. 작자: 미상 진회(1090-1155)의 자(字)는 회지(會之)이고, 강녕(지금의 강소성 남경시) 사람이며, 진사출신이다. 북송때 밀주교수, 감찰어사, 어사중승을 지냈고, 남송때 이부상서, 참지정사, 재상을 지냈으며, 태사(太師), 위국공(魏國公)에 봉해졌다. 죽은 후에는 송고종(宋高宗)이 그를 "신왕(申王)"에 봉하.. 2007. 1.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