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개운7 증국번(曾國藩)은 왜 황제에 오르지 않았는가? 태평천국의 난이 일어난 후, 증국번은 호남에서 상군(湘軍, 상은 호남성을 의미함)을 조직하였고, 상군은 운세를 타고 급속히 세를 불려갔고, 청나라정부가 믿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군대가 되었다. 증국번도 당시 중국에서 가장 실력있는 인물로 등장했으며, 여러 가지 측면에서 그는 주목을 받았다... 2006. 11.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