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인물-개인별/역사인물 (항우)25 항우(項羽)가 오강(烏江)을 건너지 않은 이유? 생전주인걸(生前做人杰) 살아서도 인걸이더니 사역위귀웅(死亦爲鬼雄) 죽어서도 귀웅이구나 지금사항우(至今思項羽) 지금까지 항우가 강동으로 불긍과강동(不肯過江東) 건너려고 하지 않은 것을 생각하네. 이 사는 송나라때의 여류사인 이청조의 명작이다. 항우는 진나마 말기 농민의병의 영수였고,.. 2005. 8. 2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