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인물-개인별/역사인물 (강청)13 강청(江靑)과 진계정(秦桂貞) 글: 섭영렬(葉英烈) 그녀는 진계정이다. 그녀를 잘 아는 사람은 모두 그녀를 아계(阿桂)라고 부른다. 원래 그녀의 일생은 아주 평범하고 보통이었다. 그러나, 그녀가 21살때, 한 아주 우연한 기회에 그녀는 같은 나이의 "남소저(藍小姐)"를 알게 된다. 진계정은 당시 상해 환룡로(지금의 남창로)의 허씨집.. 2007. 4. 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