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문화/중국의 서예26 줘종탕(좌종당, 左宗棠)의 글씨 2006. 2. 7. 왕희지(王羲之)의 <<난정서(蘭亭序)>>의 행방 신룡본난정서 왕희지가 썼다는 불후의 명작 <<난정서>>는 지금 임모본(진본을 보고 배껴서 쓴 글)은 남아 있지만, 진본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1. 왕희지가 <<난정서>>를 가전의 보물로 대대로 전해주고, 왕희지의 7대손인 지영(智永)에게까지 전해진 것은 기록으로 확인된다. 그런데, .. 2005. 12. 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