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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인물-개인별/역사인물 (조자룡)

조자룡이 관우보다 뛰어나다는 증거

by 중은우시 2008. 4. 14.

작자: 미상

 

 

 

첫째, 관우와 조자룡에 대한 적장의 시각

 

 

 

1. 관우는 적장으로부터 단 한번 영웅이라고 칭해진다(龐德)

 

   그러나, 조자룡은 적장으로부터 다섯번 영웅으로 칭해진다: 조조(曹操), 이전(李典), 하후무(夏侯懋), 곽준(郭準), 만정(萬政).

 

 

 

2. <<관운장단도부회>>를 보면, "여몽, 감녕은 관운장이 손에 큰 칼을 들고, 노숙을 붙잡고 있는 것을 보고, 노숙이 상처를 입을까 두려워, 감히 움직이지 못했다"고 되어 있다. 여몽, 감녕은 혹시 노숙이 다칠까 걱정은 하였지만, 관우의 칼을 두려워하지는 않았다.

 

<<제갈량대곡주유>>를 보면, "주유의 여러 장수가 모두 죽이고자 할 때, 자룡이 검을 차고 따르는 것을 보고 감히 손을 쓰지 못했다"고 되어 있다. 즉, 여러장수가 두려워한 것은 검을 쥐고 따르는 조자룡이었던 것이다.

 

 

 

3. 육손은 관우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놀았고, 결국 관우는 형주를 잃고, 대패한다. 육손은 병영을 불태우게 하고, 전군에 명령하기를 "후퇴하지 말라, 주야로 추격하여, 유비를 잡아라"고 한다. 그러나, 나중에 조자룡이 구하러 왔다는 말을 듣고는 군에 퇴각명령을 내렸다.

 

 

 

4. 조조의 관우에 대한 태도는 "나는 일찌기 관공의 인재와 무예가 삼군에서 으뜸간다는 말을 들었기에, 내 사람으로 만들고자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조조의 조자룡에 대한 태도는, "내가 만일 이 대장을 얻었다면, 천하를 얻지 못할까 걱정할 필요가 있었겠는가?"였다.

 

 

 

둘째, 관우와 조자룡의 적군에 대한 위하력의 대비

 

 

 

5. 관우는 장비, 유비와 무더기로 다수 대 1로 다른 장수와 겨룬 적이 있다. 그러나, 조자룡은 다른 장수와 다수 대 1로 싸운 적이 없다.

 

 

 

6. 관우가 1대 다수로 싸운 경우는 토산(서황, 허저)에서 딱 한번이다. 그러나, 이것도 적을 유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조자룡은 모두 5번이나 된다: 양산(장료, 우금, 이전), 장판파(마연, 장개, 초촉, 장남), 적벽(서황, 장합), 봉명산(한요, 한기, 한경), 봉명산(위나라의 8명의 장수), 그리고 마지막의 단 1번만이 적을 유인하기위한 것이었다.

 

 

 

7. 관우의 무예를 공개적으로 모욕하거나 멸시한 사람은 모두 3사람이다. 원술, 순정, 진기. 그러나, 조자룡의 무예를 공개적으로 모욕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8. 관우는 전성기때에도 관우를 생포하겠다고 큰소리친 사람이 최소한 허저, 채양, 양령등이 있다. 그러나, 조자룡의 전성기에 조자룡을 생포하겠다고 큰소리친 사람은 없다.

 

 

 

9. 직접 대면해서 생포하겠다고 말한 사람도 관우의 경우에는 하후돈, 채양, 방덕이 있다. 그러나, 조운의 면전에서 그를 생포하겠다고 말한 사람은 없다.

 

 

 

10. 방덕은 우금의 선봉이었다. 관우를 생포하겠다고 큰소리쳤고, 하마터면 성공할 뻔했다. 다만 관평이 도와주어 실패한다.

 

     소우는 곽준의 선봉이었다. 그도 조운을 생포하겠다고 큰소리쳤다. 그러나, 그는 조운의 창에 찔려 죽는다.

 

 

 

11. 주연, 장흠에게 모두 말 위에서 관우는 '투항하라'고 소리친 바 있다. 그러나 투항하지 않았다.

 

    조운은 '형도영은 투항하라'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형도영은 스스로 말에서 굴러떨어져 투항했다.

 

 

 

12. 관우가 소리쳐서 "관우가 여기있다. 방덕은 어찌 나와서 죽음을 받지 않느냐"고 하니, 방덕이 말을 타고 나와서 관우와 백합을 싸웠다.

 

     조자룡이 소리쳐서, "조자룡이 여기 있다"고 하니, 위나라 병사들은 놀라서 말에서 떨어진 자가 100여명이고, 나머지는 모두 고개를 넘어 도망쳤다.

 

 

 

셋째, 관우와 조자룡의 적장생포능력비교

 

 

 

13. 관우가 적장을 체포한 것은 딱 1번이다(왕충). 조자룡은 3사람을 생포했다(진응, 오의, 한요)

 

 

 

14. 관우는 차주(車胄)를 생포하고자 했다, "차주는 성을 돌아서 도망쳤고, 운장이 달려와서, 원래는 산채로 잡고자 했으나, 칼을 한번 들어 내려치자 칼을 맞고 말에서 떨어졌다"

 

     조운도 오의를 생포하고자 했다, "1합만에 오의를 생포하였고, 적군을 물리쳤으며, 장비를 구해냈다"

 

 

 

넷째, 관우와 조자룡의 방어능력비교

 

 

 

15. 관우는 한복(韓福)의 화살을 1대 맞는다. "한복이 문에 숨어서 화살을 쏘아 관우의 왼팔을 맞힌다" 책에서 한복이 궁술실력에 대하여는 언급이 없다.

 

    조운은 진응(陳應)의 비차(飛叉)습격을 받는다: "진응은 조자룡이 말을 타고 가까이 오는 것을 보고, 비차를 던졌으나, 조운이 한손으로 막아낸다" 진응은 원래 사냥꾼 출신으로 비차를 잘 쓰는 자였다.

 

 

 

16. 관우는 방덕과 싸우면서, "관공이 고개를 들어보니, 화살소리가 났다. 화살이 다가와서 미처 피할 틈이 없어 왼쪽팔에 맞게 된다' 책에서 방덕의 궁술에 대하여는 별도로 언급이 없다.

 

     조자룡은 한경으로부터 연속 3발을 공격당한다, "한꺼번에 3발을 쏘았는데, 모두 조자룡의 창에 막혔다" 책에서 한경은 무예에 정통하고 궁술과 마술이 뛰어났다고 적고 있다.

 

 

 

17. 관우는 조인의 수하에게 화살을 맞아 말에서 떨어진 적이 있다.

 

     조자룡은 원소의 화살이 비오듯하는 상황하에서 전혀 상처를 입지 않는다. 그리고 주선의 군사가 화살을 쏠 때도 창으로 막아내서 모두 물로 떨어지게 만든다.

 

 

 

18. 황충은 관우의 투구끈을 맞혀서 관우의 목숨을 살려준다. 조운도 화살로 만정의 투구끈을 맞추어 만정의 목숨을 구해준다.

 

 

 

다섯째, 관우와 조운의 1:1 결투능력

 

 

 

19. 일합이내의 결투:

 

     관우와 싸운 사람은 모두 10명이다: 정원지, 화웅, 순정, 공수, 변희, 왕식, 진기, 하후존, 한복, 양령, 그중 3명을 죽인다.

 

     조자룡과 싸운 사람은 모두 14명이다: 고람, 배원소, 장호, 하후은, 종신, 형도영, 모용열, 초병, 주연, 주찬, 소우, 금환삼결, 순우도. 그중 9명을 죽이고, 1명을 생포한다.

 

 

 

20. 관우는 1합에 화웅을 참하는데, 화웅은 이전에 삼합만에 유섭을 참하고 다시 반봉을 참했으므로 체력이 많이 소모된 상태였다.

 

     조자룡은 1합에 고람을 참하는데, 고람은 3합만에 유벽을 참하여 체력이 그다지 많이 소모되지 않은 상태였다.

 

 

 

21. 1합에서 삼합이내의 대비. 관우는 1합이상 3합이하의 정면승부에서 한번도 상대방을 죽인 적이 없다. 조운은 1합이상 3합이내에서 딱 1번만 상대방을 죽이지 못했다:

 

 

 

1) 관우와 문추: 2합만에 문추가 겁이나서 말을 끌고 강을 따라 도망하다.

 

   조운과 안명: 2합도 되지 않아. 창으로 안명을 찔러 낙마하여 사망하다.

 

 

 

2) 관우와 장흠: 3합도 되지 않아, 흠은 대패하여 도망치다(유인작전)

 

   조운과 종진: 1창에 종진을 말에서 떨어뜨리다.

 

 

 

3) 관우와 주연: 3합이 되지 않아 주연은 도망치다(유인작전)

 

    조운과 한영: 3합도 되지 않아, 창에 찔려 말에서 떨어져 죽다.

 

 

 

4) 관우와 반장: 3합도 되지 않아 반장이 도망치다(유인작전)

 

    조운과 한덕: 3합도 되지 않아, 창에 찔려 말에서 떨어져 죽다.

 

 

 

5) 관우와 맹탄: 3합을 싸우고 말을 돌려 도망쳤다(유인작전)

 

    조운과 반수: 3합이 되지 않아 반수가 패주했다.

 

 

 

22. 여러합을 싸운 경우의 대비:

 

     관우와 차주: 차주는 여러합을 싸우다가 막지 못하게 되지 말을 몰고 되돌아갔다. 그런데, 차주는 다른 장수를 참한 기록이 없다.

 

    조운과 여광: 수합을 싸우다가 조운의 창에 찔려 여광이 말아래로 떨어지다. 여광은 수합만에 잠벽을

 

참한 기록이 있다.

 

 

 

23. 회수를 모르는 경우의 대비:

 

     관우는 북을 울리며 채양을 참하였고, '장비가 이를 보고 기뻐했다"

 

     조운은 자리에 앉기 전에 유준, 마한을 참하였고, 이로 인하여 마초가 그를 더욱 존중하게 되었다.

 

 

 

24. 관우가 단독대결에서 7번 10합이상을 싸웠고 그중 1번 승리했다. 조자룡은 6번 10합이상을 싸웠으며 그중 3번을 승리했다.

 

     관우는 수십합에 관해를 참했고, 조운은 십수합에 국의를 찌르고, 십수합에 이전을 격패하고, 십여합에 장합을 격패했다.

 

 

 

25. 관우가 이긴 관해는 10만황건적의 두령이다. 조운도 10여합에 이전을 이기는데, 이전은 10만황건의 두목인 황소를 생포한 적이 있는 인물이다.

 

 

 

26. 관우의 적수중 "만명이 당할 수 없는 용사"라는 칭호를 받는 사람은 황충 한명이고, 그와 비겼다. 조중과 싸운 적수중 "만명이 당할 수 없는 용사"라는 칭호를 가진 사람은 형도영, 한덕의 두 명이며, 모두 조운에게 패배당했다.

 

 

 

여섯째, 관우와 조자룡의 포위돌파능력

 

 

 

27. 관우는 1번 무인지경으로 돌파한 적이 있다. 조자룡은 3번 무인지경으로 돌파한 적이 있다.

 

 

 

28. 관우는 4번 포위당하는데, 제1차는 몸을 뺄 수 없어 항복하고(토산), 제2차는 포위망을 뚫고 나오며(양산), 제3차는 몸을 빼지 못했는데, 관평, 요화가 구출해주었고(남산강), 제4차에서는 사망한다(맥성).

 

 

 

    조자룡은 5번 포위당하는데, 제1차는 공손찬을 보호하고 포위망을 뚫으며(형하), 제2차는 유리를 보호하며 퇴각하고(양산), 제3차는 아두를 안고 7번이나 들락날락 하고(장판파), 제4차는 포위망을 뚫으며(천수), 제5차는 몸을 빠져나가지 못하여, 관흥, 장포가 구출해준다(봉명산).

 

 

 

29. 관우가 토산에서 포위를 빠져나가지 못할 때는 관우의 전성기였고, 조자룡이 봉명산에서 포위를 벗어나지 못할 때는 이미 노년이었다.

 

 

 

30. 토산에서 포위당했을 때, 관우의 수하에 3천인마가 있었고, 전군인 하후돈이 5천, 허저와 서황의 군대는 인원수가 불명확하다. 이렇게 다 합쳐도 2만5천이상은 아닐 것이다.

 

     봉명산에서 포위당했을 때, 조자룡의 수하는 1천여이고, 적수인 동희, 설측은 각각 3만을 데리고 있었으며, 주사령관인 하후무의 군대는 인원수가 불명확하다. 그러나, 동희, 설측보다는 많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마도 10여만은 되었을 것이다.

 

 

 

일곱째, 동일한 적수간의 비교

 

 

 

31. 관우는 주연(朱然)과 삼합을 싸웠는데, 주연이 거짓으로 패한척하고 도망쳤다. 그러나, 조자룡은 한창에 주연을 찔러죽인다.

 

 

 

32. 조자룡이 허저와 싸운 후에, 조운이 10여일을 나가서 싸움을 걸었지만, 허저는 나오지 않았다. 장판파에서 조조가 조운을 생포하고자 하였는데도 허저는 나오지 않았다.

 

     관우가 허저와 싸운 후에, 허저는 관우를 생포하겠다고 큰소리치고 다녔다.

 

 

 

33. 관우는 장료와 싸우면서, 장료의 무예가 자기의 아래가 아니라고 하였다.

 

     조자룡은 혼자서, 장료, 우금, 이전등과 싸우면서 유비가 멀리 도망치기를 기다려 몸을 뺐다.

 

 

 

34. 관우의 적수 문추는 조운과 비긴 적이 있다. 조운의 적수 서황은 관우를 물리친 적이 있다.

 

     겁이 많은 문추는 관우앞에서 두회합을 싸우고 도망쳤다.

 

     서황은 옆에 장합이 있는데도, 감히 조운과 싸우려고 하지 않았다.

 

 

 

35. 하비성에서 "하후돈이 사람을 시켜 성아래에서 욕을 하게 하였다 관우는 대노하여 3천인마를 이끌고 하후돈과 싸웠다" 여기서 적을 유인한 자는 하후돈이며, 이성을 잃고 싸우러 나간 자가 관우이다.

 

     박망파에서, "하후돈이 대노하여 말을 내려치며 앞으로 와서 자룡과 싸웠다" 여기서 유인한 자는 조자룡이고, 이성을 잃은자가 하후돈이다.

 

 

 

여덟째, 궁술의 비교

 

 

 

36. 관우는 성하(成何)를 활로 쏘아 맞추어 물에 빠지게 한 적이 있다. 책에서 관우는 단지 이 때 딱 1번 활을 쏘고 명중률은 100%이다.  조자룡은 서성(徐盛), 한경, 만정에 대하여 세번 쏘는데, 사람에 명중한 것은 한경의 1회이다. 이 점에서 궁술에서만은 관우가 조자룡보다 뛰어났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