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경대학 315명 56.05% (북경)
2. 청화대학 195명 34.70% (북경)
3. 복단대학 11명 1.96% (상해)
4. 홍콩과기대학 7명 1.25% (홍콩)
5. 홍콩대학 6명 1.07% (홍콩)
5. 중국인민대학 6명 1.07% (북경)
7. 상해교통대학 5명 0.89% (상해)
8. 홍콩중문대학 4명 0.71% (홍콩)
9. 중산대학 3명 0.53% (광동)
10. 중국과기대학 2명 0.36% (안휘)
2007년 5월 14일, "중국교우회망 대학평가과제조"은 <<1999-2006년 중국대학입시장원조사보고>>를 공표했다. 이 보고서는 1999-2006년까지 중국의 각성시(티벳, 홍콩, 마카오, 대만 제외)의 대학입시수석자들에 대한 전방위조사를 담았다.
한가지 주목할 것은 홍콩에서 2005년부터 대륙의 수석생들에게 손을 뻗치기 시작했는데, 2년만에 벌써 18명을 데려갔다는 점이다. 이는 북대, 청화의 두 학교로 집중되던 입시수석생들의 행로에 또 다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홍콩과기대학은 2년동안 모두 7명의 수석을 데려가서 홍콩내의 대학중 가장 많은 수석을 데려갔다. 홍콩대학은 6명으로 2위, 홍콩중문대학이 4명으로 3위이며, 홍콩성시대학은 1명을 데려갔다. 출신은 광동출신이 7명, 북경출신이 3명, 그리고, 안휘, 복건, 광서등이 각 1명이다. 최근 2년간은 홍콩의 대학을 선택한 수석들이 전체의 12%에 달한다.
단과대학별로 보면 1위는 북경대학 광화관리학원, 2위는 북경대학 경제학원, 3위는 북경대학 원배계획실험반, 4위는 청화대학 전자신식공정계, 5위는 청화대학 계산기계와 북경대학 법학원이 공동으로 차지하고 있다. 이후 북경대학 생명과학학원, 청화대학 자동화계, 청화대학 생명과학원, 청화대학 건축계, 청화대학 수리기초반등이 10위내에 든다. 그중 청화대학 전자신식공정계는 대학입시 이과수석들이 가장 많이 입학한 학과이고, 북경대학 광화관리학과는 대학입시 문과수석들이 가장 많이 입학한 학과이다.
1. 북경대학 광화관리학원 76명 13.62%
2. 북경대학 경제학원 68명 12.19%
3. 북경대학 원배계획실험반 46명 8.24%
4. 청화대학 전자신식공정계 43명 7.71%
5. 북경대학 법학원 32명 5.73%
5. 청화대학 계산기계 32명 5.73%
7. 북경대학 생명과학학원 29명 5.20%
8. 청화대학 자동화계 25명 4.48%
9. 청화대학 생명과학원 17명 3.05%
10. 청화대학 건축계 15명 2.69%
10. 청화대학 수리기초반 15명 2.69%
12. 북경대학 수학학원 11명 1.97%
13. 청화대학 경제관리학원 10명 1.79%
14. 북경대학 계산기계 9명 1.61%
15. 북경대학 외국어학원 8명 1.43%
16. 복단대학 경제학원 6명 1.08%
17. 북경대학 국제관계학원 5명 0.90%
17. 청화대학 재료과학공정재료계 5명 0.90%
17. 청화대학 기초과학반 5명 0.90%
20. 북경대학 전자계 4명 0.72%
20. 북경대학 중문계 4명 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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