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사회 697

누가 “소녀외국기업부총재”의 신화를 조작했는가?

작자: 무위(無爲) 최근 “대학4학년의 여학생이 부총재가 되었다”는 뉴스가 각 웹사이트에 나타났다. 거의 모든 신문의 헤드라인은 이 뉴스였다. 북경사범대학 4학년의 한 여학생이 이미 100개의 발명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에 3개는 국가특허를 가지고 있고, 컴퓨터계에서 유명한 프로그램편집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