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텔스전투기2

중국의 군사력이 세계2위로 올라섰을까? (하) 공군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은 이미 200일을 넘겼다. 러시아공군은 우세를 점하지 못했을 뿐아니라, 전투기가 오히려 계속 격추되고 있어, 지상부대를 지원하기 어렵다. 1. 러시아공군 러시아의 각종 비행기보유량은 4,000대가 넘어, 세계2위이다. 거기에는 Su-35, Su-30다용도전투기가 각각 100대가 넘고, Su-34전폭기가 약 140대, 최신의 스텔스전투기 Su-57의 현역이 5대 있다. 그외에 Su-27전투기가 100대이상, 미그-31전투기가 약 90대, 미그-29가 약 240대 있으며, 최신의 미그-35는 약 6대 있다. 러시아의 공격기 Su-25는 약 190대, Su-24는 약 270대이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영공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했고, 러시아군의 공중발사형미사일재고가 신속히 줄어들면서,.. 2022. 9. 23.
중국군용기의 대만영공진입에서 엿볼 수 있는 전략전술의 혼란 글: 심주(沈舟) 6월 15일, 대륙은 돌연 28대의 전투기를 동원하여 대만영공으로 진입했다. 이는 G7과 NATO회담에서 대만해협을 주목한 것에 대한 정치적 대응일 것이다. 또한 미군의 레이건호항공모함이 남해로 진입한 것에 대한 대응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마, 거기에는 날로 고립되는 곤경에 직면하여, 대륙의 이 조치는 전략적으로 다시 한번 사방으로 출격한 것이나, 확실히 또 한번의 실책이다. 이날 채용한 모의전술도 혼란이 드러난다. 6월 17일, 대륙은 다시 7대의 군용기를 출동시킨다. 여기에 포함된 4대는 곧 퇴역할 J-7이다. 이는 대륙공군전술훈련에 여러 문제가 있다는 것을 철저히 보여준다. 대만해협작전이건 혹은 미군과의 패권다툼이건, 대륙군대는 확실히 무엇을 해야할지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것간다.. 2021. 6. 18.